기아자동차가 오는 2025년까지 29조 원을 투자해 영업이익률 6%를 달성하고, 전기차와 모빌리티 솔루션을 미래 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.
기아차는 오늘 박한우 사장 주재로 연 기업설명회에서 내연기관 위주에서 벗어나 전기차 사업 체제로 바꿔나가는 내용의 중장기 미래 전략을 공개했습니다.
또 내년에 첫 전용 전기차 모델을 선보인 뒤 2025년에 친환경차 비중 25%를 달성하고, 전기차와 자율주행차량을 위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.
이지은[jelee@ytn.co.kr]
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001141621232578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